왜 국수는 찬물에 헹궈야 쫄깃해질까? – 전분, 글루텐, 온도 과학
무더운 날씨에 간단한 점심 메뉴는 국수! 특히 우리 가족은 국수를 좋아한다.끓는 물에 국수를 넣고 후루룩 끓어오르면 찬물을 한바퀴 돌려 넣고 다시 끓이고, 이런 과정을 3번 반복 후 바로 찬물로~빨래하듯 박박 씻어주면 더 쫄깃하다.수십 년 전(?), 국수를 처음 삶았을 때였다. 엄마는 내게 "면발을 찬물에 넣고 박박 씻어."라고 주문을 하셨는데, 뜨겁기도 했지만, 얇디얇은 면발을 박박 씻어 헹군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. 하지만 지금은.. 찬물로, 빠르게, 박박! 우리 딸은 엄마가 해준 국수가 제일 쫄깃하다며^^~1. 국수의 쫄깃함과 일상적 관찰 비빔국수, 냉면, 소면 등 다양한 국수를 먹을 때, 조리 후 찬물에 헹구는 과정이 필수로 여겨진다. 찬물에 헹군 국수는 식감이 쫄깃하고 서로 달라붙지 않는다..
2025. 8. 31.